[유종현 SNS] "SNS에 프라이버시란 없다. 스스로 조심해야"


[유종현 SNS]

[유종현 SNS] "SNS에 프라이버시란 없다. 스스로 조심해야" 2013년 07월 16일 (화) 15:22:38 유종현 뉴스에듀 고문 [email protected] [뉴스에듀] SNS 트위터나 페이스북 하면서 '프라이버시 침해'에 대해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원치 않는 이에게 공개될까봐.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은 "문제가 될 만한 것은 아예 올리지 말라"는 것. SNS에 (보호 가능한) 프라이버시란 없다. 'SNS에 올려서는 안될 9가지' 중에 절대공감 2가지. '비밀스런 고백이나 직장 뒷담화가 나중에 문젯거리가 될수 있다' '타인에 대한 공격이 언젠가 부메랑으로 돌아온다' 다언삭궁(多言數窮) : 말이 많으면 자주 곤란한 처지에 빠진다는 뜻이다. SNS 설화(舌禍)의 시대~. 트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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