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대형사 경력 채용, 중견사는 신입 공채 나서”


건설업계 “대형사 경력 채용, 중견사는 신입 공채 나서”

GS·대우·현대·포스코 등 대형 건설사 경력사원 채용 계룡건설·한국종합기술 등 중견사 신입사원 공채 나서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마친 대형 건설사들이 경력직 모집에 나서고 있다. 28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대우건설, GS건설,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의 경력사원 모집이 한창이다. 계룡건설산업, 한국종합기술, 평화엔지니어링 등 중견 건설·엔지니어링사들은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에 나서고 있다. 대우건설(www.daewooenc.com)이 플랜트 경력직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설계, 구매, 시공, 안전, IT 등이며 11월 3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해당분야 경력 5년 이상, 해외근무 경력 3..


원문링크 : 건설업계 “대형사 경력 채용, 중견사는 신입 공채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