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본인이 아내를 존경하게 된 순간 - 아내가 명품을 갖고 있지 않은 이유


한 일본인이 아내를 존경하게 된 순간 - 아내가 명품을 갖고 있지 않은 이유

한 일본인(@taks99)이 트위터에 쓴 글이 화제. 이 일본인은 트위터에 이렇게 적어놨다. "어떤 술자리에서의 일이다. 명품을 갖고 있지 않은 이유를 물어봤더니 아내가 했던 한마디. '내가 브랜드니까' 마음으로부터 아내를 존경한 순간이었다." 외면을 치장하고 뽐내기보다는 내면의 아름다움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아내의 모습을 본 남편의 존경심이 담겨 있다. 스토리는 아래 화면으로 이어짐... 명품을 갖고 있지 않은 이유.... 그 아내가 바로.. 이분이란다...헐~!!! "어떤 아내가 될 건지?" 묻자 "(마음을) 치유해주는 아내가 되고 싶어요" 사람이 명품이면 뭘 들고 다녀도 그 가방은 명품가방이 된다. 하지만 아무리 비싼 명품백을 들고 다녀도 사람이 똥이면 그 가방도 똥가방... 이상 인터넷 누리꾼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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