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유종현 건설워커 대표 “더 좁아진 취업문…흐름파악과 맞춤전략 필요”


[인터뷰] 유종현 건설워커 대표 “더 좁아진 취업문…흐름파악과 맞춤전략 필요”

[인터뷰] 유종현 건설워커 대표 “더 좁아진 취업문…흐름파악과 맞춤전략 필요” 글로벌지수·실무능력·친화력·자격증…건설통 인재 어필하라 [건설워커 2014-01-02] 국내 시공능력평가순위 16위인 쌍용건설이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쌍용건설은 현재 싱가포르 등 세계 8개국에서 총 3조원 규모의 17개 프로젝트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협력사가 1400여곳에 이른다는 점에서 만만치 않은 후폭풍이 예고되고 있는 상황이다. 다른 건설사들도 어렵긴 마찬가지다. 유동성 위기에 처한 대형 건설사들이 쌍용건설의 전철을 밟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다. 당연히 올해 건설업 취업 전망이 밝지는 않다. 건설업 취업문이 더욱 좁아질 것이란 전망이 속속 나오면서 건설구직자 취업전략에 비상이 걸렸다. 그러나 취업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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