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워커] SK건설, 인도서 무재해 1천만 인시 기록 달성


[건설워커] SK건설, 인도서 무재해 1천만 인시 기록 달성

SK건설, 인도서 무재해 1천만 인시 기록 달성 (건설워커) 2014년 02월 05일 SK건설이 인도의 공사 현장에서 무재해 1천만 인시(人時·현장 근로자 전원의 근무시간 총합)의 기록을 달성했다. SK건설은 5일 인도 파두르(Padur) 원유비축기지 건설공사 현장에서 무재해 1천만 인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무재해 1천만 인시는 1천명의 임직원이 매일 10시간씩 약 33개월 동안 무재해 공사를 벌여야 달성할 수 있는 기록이다. SK건설은 발파작업과 지하 파이프 수직설치 등 차별화된 안전관리가 필요한 프로젝트 공정 특성상 무재해 기록의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하루 최대 1천100명의 다국적 근로자가 투입되고 100여 대의 차량과 장비가 동시에 가동되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고도의 안전 관리역량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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