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기찬 삼성카드 사장 “주인의식 갖고 열정적으로 매진… 하기 싫던 일도 즐거운 일 돼”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 “주인의식 갖고 열정적으로 매진… 하기 싫던 일도 즐거운 일 돼”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 “주인의식 갖고 열정적으로 매진… 하기 싫던 일도 즐거운 일 돼” 이름 원기찬 출생 1959년 9월 27일 (만 54세) 소속 삼성카드 대표이사 사장 학력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 원기찬(1959년 9월 27일 ~)은 대한민국의 기업인이다. 1984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인사팀에서 근무를 시작했으며, 삼성전자 북미총괄 인사팀장, 본사 인사팀장(전무, 부사장) 등을 거쳐 2013년 12월에 삼성카드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했다. 수처작주 입처개진(隨處作主 立處皆眞). 어느 곳이든 가는 곳마다 주인이 되며, 그 머무는 곳이 모두 진실한 곳이라는 당나라 '임제(臨濟)선사'의 설법처럼, 주인의식을 가진 내 마음이 머무는 그곳에, 내가 꿈꾸는 진리가 있었던 것이다. 주인의식 갖고 열정적으로 매진…..


원문링크 :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 “주인의식 갖고 열정적으로 매진… 하기 싫던 일도 즐거운 일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