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골의 위치를 모르는 기자들 겁나 많다


치골의 위치를 모르는 기자들 겁나 많다

치골 드러낸 볼륨 몸매" "섹시한 치골 라인" [건설워커 유종현 2015-02-17] 여자 연예인에 대한 기사를 쓰면서 '치골 노출' '치골 패션' 어쩌구 드립(?)하는 기자들이 아직도 많다. 심지어 어떤 연예인이 치골에 타투했다는 기사를 본 적 있다. 남들 다 아는 걸 기자만 모르는 건지, 아니면 알고도 '낚시질 하기 위해' 모르는 척 하는 건지. 최근 기사 두개만 살펴보자. + 클라라, 떡하니 드러낸 치골에 포착된 '이것'…'뭐지?' ← 기자야 넌 뭐냐? + 손바닥 비키니, 위에서 찍으니 치골까지 '헉' ← 그니까 그 여자 연예인 치골 실제 봤냐고… 위 기사에서 처럼 진짜 치골이 노출되면 큰일 날 일이다. 치골은 골반을 구성하는 3개의 뼈 가운데 하나로 골반뼈 가장 앞부분에 위치하고 있으며 '두덩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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