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워커] 건설사 취업 '눈높이 낮출 때'...“남양건설, 동광건설 등 채용”


[건설워커] 건설사 취업 '눈높이 낮출 때'...“남양건설, 동광건설 등 채용”

“남양건설, 동광건설 등 채용”...건설사 취업 눈높이 낮출 때 [건설워커 2014-07-02] 벽산건설에 이어 성원건설도 파산의 길로 접어들면서 건설업계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건설사 채용문이 한층 좁아질 것이라는 우울한 전망에서 건설구직자들은 한숨만 나온다. 이럴 때일수록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무조건 대기업 정규직을 고집하기보다는 ‘직무역량 쌓기’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바람직한 취업전략이 될 수 있다. 2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남양건설, 동광건설, 파슨스브링커호프, 이화공영 등 건설 구직자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중견 건설사들이 신입 및 경력사원 모집에 나서고 있다. 현대, 대우, 포스코, GS 등 대형 건설사들은 시간선택제, 프로젝트직,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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