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워커] 건설업계, 토목·플랜트 인재를 잡아라


[건설워커] 건설업계, 토목·플랜트 인재를 잡아라

건설업체들이 토목·플랜트 분야 경력사원 모집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 '4대강 살리기 사업'등 공공발주 공사가 늘어 당장 토목 분야의 일손이 부족하고, 한동안 주춤했던 플랜트·토목 등 해외건설 수주도 2분기 말부터는 다시 살아날 것으로 판단한 때문이다. 18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대우건설, 현대건설, GS건설, 한화건설, 두산건설, 동부건설, 우미건설, 대우엔지니어링 등이 토목·플랜트 분야를 중심으로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대우건설(www.dwconst.co.kr)이 해외현장(프로젝트 전문직) 근로자를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토목시공, 사무(불어통역)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26일까지 이메일(agnese@d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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