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보성 여행] 득량역 '추억의 코스프레 축제' 1970년대 테마


[전남 보성 여행] 득량역 '추억의 코스프레 축제' 1970년대 테마

5월 2일부터 31일까지 간이역인 보성 득량역 일원이 옛 향수가 가득한 1970~1980년대 분위기로 탈바꿈한다. 관광객들은 옛 시절로 돌아간 듯 검정색 교복과 얼룩덜룩한 무늬의 교련복을 입고 7080 추억의 거리를 걷는다. 또 기차놀이 플래시몹, 추억마을 순회, 롤러스케이트장 체험, 추억의 통기타 공연 등 향수와 복고를 테마로 다양한 이벤트가 득량역 주변에서 펼쳐진다. 25인승 미니, 소형버스, 15인승, 16인승, 20인승 리무진, 관광버스, 전세버스 차량대절 예약문의 [버스2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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