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1분기 실적] GS건설, 대우건설, 현대건설, 대림산업, 삼성물산


[건설사 1분기 실적] GS건설, 대우건설, 현대건설, 대림산업, 삼성물산

[건설사 1분기 실적] GS건설, 대우건설, 현대건설, 대림산업, 삼성물산 [건설워커 2015-05-08] 건설사들의 1분기 국내 신규수주는 주택시장 호조세와 늘어나는 공공발주에 힘입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 그러나 해외 신규수주는 유가하락, 중동정세 불안 등으로 발주 및 계약이 지연되면서 기대했던 물량을 확보하지 못했다. GS건설 1분기 매출 2조3160억원, 영업이익 20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3% 늘었고, 영업이익은 지난해 2·4분기 이후 4분기 째 흑자행진을 이어갔다. 신규 수주는 2조 180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5조420억원)보다 60%가량 줄었다. 국내 수주가 1조9120억원으로 지난해(4820억원)보다 4배가량 성장했지만, 해외수주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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