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면접에 대한 오해와 불편한 진실


취업 면접에 대한 오해와 불편한 진실

글. 유종현 입력 2009.07.16 10:00 수정 2015.02.12 12:52 | 2017.12.10 06:13 취업 면접에 대한 오해와 불편한 진실 “면접 잘 본거 같다!” “면접관이 보내는 합격 신호?” 그건 네 생각이고~ "합격신호 같은 건 없다" 면접은 다분히 주관적인 영역 한 취업사이트 설문조사 결과를 본 적이 있는데, 새내기 직장인의 87%가 면접관들의 말이나 행동을 통해 '합격을 직감'한 경험이 있다고 한다. 이들 중 90%는 이렇게 감지한 신호가 실제 합격으로 이어졌다고 응답했다. 그게 사실이면 실로 대단한 직감력이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 20년 경력 면접관의 시각에서 하나씩 딴지를 걸어볼까 한다. 합격임을 직감케 한 면접관의 행동(괄호안은 응답률*복수응답) 내 얘기에 긍정적..


원문링크 : 취업 면접에 대한 오해와 불편한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