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어려워도 뽑는다”…부영·대방·KR산업·대보 등 채용 잇따라


건설업계 “어려워도 뽑는다”…부영·대방·KR산업·대보 등 채용 잇따라

건설업계 “어려워도 뽑는다”…부영·대방·KR산업·대보 등 채용 잇따라 [건설워커 2016-01-06]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채용시장이 크게 위축돼 있지만, 필수인력 중심의 중견 건설사 채용소식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6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부영, 대방건설, KR산업, 대보건설 등이 사원 채용에 나서고 있다. 부영그룹 부영주택(www.booyoung.co.kr)이 경력 및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건축, 설계, 토목, 전기, 설비, 안전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0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통사항은 신입이 4년제 대학 졸업자 및 2016년 2월 졸업예정자, 경력은 4년제 대학 졸업자로서 공동주택..


원문링크 : 건설업계 “어려워도 뽑는다”…부영·대방·KR산업·대보 등 채용 잇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