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채용시장 “비수기는 없다”


건설사 채용시장 “비수기는 없다”

건설사 채용시장 “비수기는 없다” (건설워커 = 2009년 07월 21일) 건설사 채용시장 “비수기는 없다” 채용시장의 전통적 비수기인 휴가철로 접어들고 있지만 주요 건설사의 전문인력 모시기 경쟁이 한창이다. 21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현대산업개발, GS건설, 대우건설, 엠코 등에서 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건설워커 유종욱 이사는 “올들어 공공공사 발주물량이 크게 늘었고 상반기 주춤했던 해외 건설수주도 최근 다시 탄력을 받고 있어, 건설사 채용은 비수기가 무색할 정도로 활발한 편 ”이라며 "다만, 민간 주도의 건설경기가 아직 살아나지 않고 있는 것이 고용시장의 최대 불안요인이긴 하다"고 말했다. 현대산업개발(www.hyundai-dvp.com..


원문링크 : 건설사 채용시장 “비수기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