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다이닝] 6코스 런치 시그너쳐..도봉산 무수골 힐링맛집 단품메뉴 등장


[메이다이닝] 6코스 런치 시그너쳐..도봉산 무수골 힐링맛집 단품메뉴 등장

글. 유종현 건설워커 대표 | 입력 2016.04.13. 22:18 | 수정 2016.04.17 16:52 2016년 4.13 총선날 낮. 더 늦기 전에 봄꽃 구경도 할겸 가족과 함께 메이다이닝을 방문했다. 메뉴판을 보는 순간. 어라? 메이다이닝 주인이 바뀌었나. 파스타, 핫디쉬, 생선 & 스테이크 같은 저렴한(?) 단품 메뉴들이 눈에 띈다. 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단품 먹으러 무수골까지 달려온건 아니지 싶었다. 특별한 날(?)인만큼 코스 메뉴를 주문 했다. "음, 이맛이야~~" 더이상 뭔 말이 필요한가. 아래는 6코스의 런치 시그너처. 맨 처음에 나온 봄나물 샐러드는 먹기 바빠서 사진을 미처 남기지 못했다. 돼지감자와 냉이 밸루테 수프 구운 쭈꾸미와 모히토 버터에 익힌 제주 산 딱 새우와 거품 미역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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