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 여행] 4.19 기념행사 축제준비로 바쁜 강북구청 사거리


[서울 강북 여행] 4.19 기념행사 축제준비로 바쁜 강북구청 사거리

글. 유종현 입력 2016.04.18 13:22 | 최종수정 2016.04.18 13:23 강북구청 사거리에서 광산부페(우이동) 가는 길 해마다 4월 18일이면 이곳에서 4.19 기념행사와 축하공연이 이어진다.(교통 전면 통제) 매년 등장하는 태극기 나무 태극기 나무, 태극기 물결 4.19혁명 주제상영관 학생들에게 박수를 보내는 거리의 시민들 1960년대 거리재현 퍼레이드 볼만하다. 행사장에서 직진하면 국립 4.19민주묘지가 나타난다. 기념행사와 공연이 시작되면 의자 주인들이 나타난다. 무대에서는 기념공연 리허설이 한창이다. 독도는 우리땅 노래에 맞춰 율동하는 공연단 윤도현과 안치환은 행사 단골 손님 오늘이 있게 해준 그때 그분들에게 고마움의 박수를 보낸다. 같이 읽어 볼 만한 글 [서울 강북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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