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해고사례] 표현의 자유와 책임이 충돌하는 현상


[SNS해고사례] 표현의 자유와 책임이 충돌하는 현상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몇년 전부터 SNS에 올린 게시물 때문에 해고되는 사례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SNS는 사적공간인 동시에 전파성이 큰 열린공간이다. 표현의 자유와 책임이 충돌하는 이런 현상은 앞으로 더 자주 일어나게 될 것이다. SNS해고사례 1.애플은 SNS에 자사 비판글 올린 직원을 해고한 사례가 있다. - 2011년 11월 ("무서운 애플, 자사 비판 직원 바로 해고") 2.국내 한 직장인이 SNS에 올린 글 때문에 권고사직 통보를 받아 논란이 됐다. - 2012년 11월. 3.사장이 사무공간에서 과도하게 흡연하고 직원들을 강압적인 태도로 대하는 것에 대해 반감을 가진 근로자가 SNS에 비방글을 올렸다가 징계해고 된 사례. (2014년 초심 지노위 패소, 재심 중노위 ..


원문링크 : [SNS해고사례] 표현의 자유와 책임이 충돌하는 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