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취업 '문' 뚫는 열쇠? 건설워커…'건설-취업-문' 열-어-라!

[건설워커] 꽉 막힌 건설취업문…솟아날 구멍은 있다? "건설구직자 취업 눈높이 낮춰라"…건설업 특성상 경력관리가 우선 [건설워커 2017-10-27] 해외건설 시장이 불투명한 가운데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금융 대책, 탈원전 정책, 금리인상 등 대내외 악재가 겹치면서 건설업계에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일자리 창출의 효자 노릇을 해온 건설업 채용문이 한층 좁아질 것이라는 우울한 전망이다. 대형 건설사들이 신규 인력 채용에 소극적인 반면, 중견 건설사들의 알짜 채용소식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27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대표 유종현 www.worker.co.kr)에 따르면 이테크건설, 케이알산업, 남양건설, 우남건설, 창성건설, 힘찬건설, 범양건영 등 건설구직자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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