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건설·엔지니어링업체 "건설일자리 취업 우리가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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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건설사·엔지니어링업체 “인재 찾기 분주” [건설워커 보도자료 2017-11-03] 대형 건설사들이 신규 인력 채용에 소극적인 반면, 중견 건설사 및 엔지니어링 업체들의 채용소식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3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대표 유종현 www.worker.co.kr)에 따르면 계룡건설, 서희건설, 대창기업, 건원엔지니어링, 유신, 한국종합기술 등 중견 건설사 및 상위권 엔지니어링업체들이 전문인력 채용에 대거 나서고 있다. 계룡건설이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토목, 건축, 설비(기계), 전기, 조경, 관리 등이며 13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신입사원 지원자격은 모집부문 해당전공자로 2017년 12월 입사 가능한 자 전 학년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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