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취업] 휴가철, 번개같은 수시채용…빨라야 먼저 잡는다


[건설취업] 휴가철, 번개같은 수시채용…빨라야 먼저 잡는다

휴가철, 번개같은 수시채용…빨라야 먼저 잡는다 모집기간 짧고 채용인원 적어, 조기마감도 빈번…지원서 빨리 낼수록 유리 [건설워커 2018-07-02]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건설업 채용시장이 더욱 움츠러들고 있다. 경력직 위주의 수시채용이 대부분이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반도건설, 우미건설, 이테크건설, 일성건설, 양우종합건설 등이 수시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건설워커 유종현 대표는 “수시채용은 정기 공채와 달리 채용인원이 적고 짧은 기간에 절차가 마무리 된다”며 “입사원서 접수순으로 면접을 진행하고, (마감일 전에) 조기 마감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지원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반도건설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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