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워커] 건설업계, 건설경기 하락전망속 경력직 채용 활발


[건설워커] 건설업계, 건설경기 하락전망속 경력직 채용 활발

건설업계의 경력직 선호 현상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신입사원 채용 시에도 현장경험이 있는 ‘중고신입’을 우대하는 추세다. 계룡건설·KCC건설·이테크건설 등 건설업계 경력직 채용 활발 건설업 취업시장 '경력직 선호' 현상 뚜렷.. 신입 취업문 갈수록 '바늘구멍' [건설워커 2018-08-21] 건설업계의 경력직 선호 현상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신입사원 채용 시에도 현장경험이 있는 ‘중고신입’을 우대하는 추세다. 21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계룡건설, KCC건설, 이테크건설 등이 경력사원을 모집 중이다. 서희건설과 에이스건설, 원일종합건설은 경력사원과 신입사원을 동시에 모집한다. 유종욱 건설워커 총괄이사(부사장)은 “건설사들이 경력직을 선호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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