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한 중견 건설사, 신입/경력 인재 모시기 전쟁

서희, 현장소장·시공·공무·전기·기계 등 서한, 건축·안전·재무·전산 분야 현대건설·대림산업·GS건설 등 경력직 수시채용 진행 삼성·현대·대우 같은 대형 건설사는 아니지만 업계에서 탄탄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중견 건설사들이 신규 인력 채용에 나선다. 12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서희건설·서한·선원건설 등이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서희건설이 경력 및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건설현장(현장소장, 시공, 공무, 전기, 기계, 안전, 보건, 품질, 현장관리), 광양사업소(시공), 건설본사(건축견적, QC) 등이며 16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건설현장=2(3)년제 정규대학..

원문링크 : 탄탄한 중견 건설사, 신입/경력 인재 모시기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