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안전관리 전문인력 채용 후끈…GS건설·DL건설·쌍용건설 등 모집


건설업계, 안전관리 전문인력 채용 후끈…GS건설·DL건설·쌍용건설 등 모집

[13일 건설워커 컨스라인 채용 속보] 건설업계가 안전관리 전문인력 채용에 열을 올리고 있다. 중대재해처벌법 등 관련 법 개정과 안전관리 책임에 더욱 엄격해진 사회적 분위기 때문으로 보인다. 13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GS건설, DL건설(옛 대림건설), 쌍용건설, 현대아산 등이 안전직 위주로 전문인력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GS건설, 23일까지 모집 GS건설이 23일까지 안전관리자 정규직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공통 자격요건은 관련학과 학사 이상 전공자 건설안전기사 또는 산업안전기사 자격증 보유자 직무 경력 5년 이상 아파트 건축현장 안전관리 유경험자 우대 건설안전기술사, 산업안전지도사(건설) 소지자 우대 산업위생관리기사, 인간공학기사, 위험물기사 소지자 우대 외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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