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목 신입사원의 외침, 탈건 - 탈출건설


토목 신입사원의 외침, 탈건 - 탈출건설

Q. 빅5 건설사 토목직 신입사원의 탈건 고민 들어주세요. 올해 건설회사 빅5 중 한 곳에 입사한 토목직 신입사원입니다. 역사와 전통의 명문 건설사... 대기업이고 정말 좋은 회사라고 모든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곳입니다. 그래서 고민이 큽니다. 아침 6시 50분에 출근해서 밤늦게까지 일하는 시공현장이 적응이 잘 안됩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자꾸 하루라도 젊었을때 직업을 바꾸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빅5 건설회사를 박차고 나오면 부모님은 실망하실 테고, "배부른 짓한다"고 비난할 사람 많을 겁니다. 미친X라고 할지도 모릅니다. 제가 계속 이 일을 해야 할까요? 아님 하루라도 빨리 직업을 바꿔야 할까요?? A1. 아무리 좋은 회사라도 자신과 맞지 않는다면 직장생활을 이어가기 어려울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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