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잡담] 면접 탈락 1순위 “어떤 회사인지 잘 모르고 간다”


[알쓸잡담] 면접 탈락 1순위 “어떤 회사인지 잘 모르고 간다”

면접 탈락 1순위 “어떤 회사인지 잘 모르고 간다” 인사담당자들의 잡담(job談) 취업 눈치작전 입사 지원자 폭주로 회사 채용 홈페이지가 마비된 A기업, 결국 접수시한을 연장했습니다. 홈페이지 입사지원의 경우 마감일은 피하고 2~3일 전에 미리 접수하세요. 다 아는 얘긴데 잘 안지켜집니다. 눈치작전 보다는 소신지원. 홈페이지 입사지원의 경우 마감일은 피하고 2~3일 전에 미리 접수하세요. 100% 탈락을 부르는 면접 요령 면접 성공 요령은 많이 들어보셨죠. 이번에는 확실히 떨어지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1. 어떤 회사인지 잘 모르고 간다 2. 면접시간에 늦는다 3. 질문이 끝나기 전에 말을 끊고 답변한다 4. 면접 도중 휴대폰 벨이 울린다 5. 긴장한 탓에 면접 내내 인상을 쓰고 있다 (본인만 모름) 6. 말끝을 흐린다. (자신감) 7. 면접관의 눈을 피한다. (자신감) 8. 핵심을 나중에 말한다. 우리회사 지원한 것 맞쥬? 스피치 전성시대? "그룹면접에서 '말 잘하는 사람'이 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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