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업 vs 공백기간 줄이기 | 1군 건설사 취업

Q. 도급순위 20위 이내 대형 종합건설사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는 건축 취린이입니다. 얼마 전 톱10 건설사 최종면접까지 갔다가, 아쉽게 탈락했어요. 그러다보니 대기업에 대한 미련을 버리기가 힘드네요. 어학능력이나 자격증 등 스펙업을 하면서 1~2년 정도 대기업 도전을 더 해보고 싶은데, 문제는 공백기간입니다. 제가 작년 2월에 졸업을 해서 공백기간이 자꾸 길어지는게 부담스럽습니다. 1~2년 스펙업 하면서 대기업 도전하기 vs 공백기간 줄이기 건설워커 선배님들, 어떤게 나은 선택일까요? 취업스펙 :: 학교 : 인서울 4년제 사립대 전공 : 건축공학과 학점 : 3.5 이상(4.5만점) 나이 : 28세 자격증 : 건축기사, 건설안전기사 어학점수 : OPIc IH등급 직무경험 : 없음 특이사항 : 작년 2월 졸업 취업목표 : 1군 20위권 이내 종합건설사 A. 시공능력평가액(도급액) 순위 20위 이내면 최상위권 건설업체를 입사 목표로 하시는 거네요. 먼저 2022년 토건 시공능력평가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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