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 최금락 부회장·최진국 사장 각자 대표 선임


태영건설, 최금락 부회장·최진국 사장 각자 대표 선임

성공은 1%의 재능과 99%의 빽 오늘의 명언 최금락 대표이사 부회장(사진 왼쪽)과 최진국 대표이사 사장 / 사진=태영건설 [건설워커득보잡 2024-03-29] 태영건설은 28일 이사회와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최금락 부회장과 최진국 사장을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최금락 부회장은 1958년생으로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SBS에 입사해 보도본부장, 방송지원본부장을 역임했다. SBS를 퇴사한 후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을 지냈고 법무법인 광장의 고문으로 재직하다가 2023년 12월에 TY홀딩스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태영그룹 창업주인 윤세영 회장을 도와 태영건설 워크아웃으로부터 비롯된 그룹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해왔다. 최진국 사장은 1957년생으로 서울과기대와 연세대학원을 졸업하고 1982년 태영건설에 입사, 2005년 건축공사1팀 상무로 승진한 뒤 지난해 12월 사장으로 승진했다. 광명역세권복합단지, 서울 마곡지구CP4개발현장 등 국내 대규모 복합시설 개발현장을 비롯해 풍부한 건축...


#건취그알 #득보잡 #운세영 #워크아웃 #최금락 #최진국 #태영건설

원문링크 : 태영건설, 최금락 부회장·최진국 사장 각자 대표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