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를 따라가는 육군 - 백발백중


트렌드를 따라가는 육군 - 백발백중

끄적임 트렌드를 따라가는 육군 - 백발백중 일하는쿼카 2018. 1. 10. 15:3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개인적으로 변화하는 시대에 따라가는 사람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고 믿는 편이다. 육군 웹드라마 백발백중은 그런 변화하는 시대에 가장 잘 적응하고 고객들의 니즈에 맞춘 정보를 제공하는 편이라고 생각한다.

아래는 현재 육군에서 제작, 배포하고 있는 웹드라마 "백발백중"이다. [백발백중 웹드라마 시즌2] 첫번째 이야기 '우리가 쏜다!'

요즘의 트렌드는 무엇보다 "솔직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예비역들은 알겠지만 복무할 때, 부대에서는 "짬", "아저씨", "말년"등의 은어등을 사용하지 못하게 한다.

(실제로는 다 쓰지만) 하지만 백발백중 웹드라마에서는 솔직해지기 위해 다수가 공감할수 있는 부대 은어들을 솔직히 드러냈으며 그로 인해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 냈다. 전달력 또한 웹드라마(이야기)로 풀어내니 전달력도 높고 드라마 자체도 재미있는 편이라 사람들의 관심이 높은 편...


#20대 #군대 #대군신뢰 #마케팅 #백발백중 #웹드라마 #육군 #입대 #홍보

원문링크 : 트렌드를 따라가는 육군 - 백발백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