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날 자전거타고 불광천.홍대거리.신촌거리를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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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마지막날 자전거타고 홍대.신촌거리.불광천을 다녀왔다. 거리엔 코로나 여파로 한산했다. 어서 빨리 코로나가 제압되기를 희망해본다.그래서 거리에다시 사람들이 활기차게 다니기를 희망해본다. 집앞 까페 모습 불광천에서 ~ 홍대앞 거리 여기는 신촌거리 올해도 한해가 저물어간다. 힘든일도 많았고, 당황스러운것도 많은 한해였다.2021년에는 모든 일이 잘 풀리기를 소망해본다. Let's go to the blight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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