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시장 진보 짝퉁상가 새 단장 사진

진도, 진두, 카이룽두... 광저우 짝퉁시장을 대표하는 전문 도매 상가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가지 못한 시간이 벌써 2년이 되어 옵니다. 당시 리뉴얼을 마친 산뜻한 분위기였는데 최근엔 어떤 모습으로 변해 있을까요. 앞으로는 이렇게 마스크를 쓰지 않은 모습을 보긴 어렵겠죠. 자주 예약하던 호텔 매니저와 며칠 전 위챗을 통해 얘기를 나누었는데 언제 오냐고, 한국은 괜찮냐고 물어보더군요. 당장이라도 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최근 중국 본토의 확진자 수가 예사롭지 않던데 별일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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