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 난자채취 실패 그 이후..


시험관 난자채취 실패 그 이후..

흠~ 참 오랜만이네요.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해볼까요.. 전 결혼 13년차로 아직 아이가 없어요. AMH 수치 0.25로 극 난소기능저하이지만, 아이를 간절히 원하고 있어요. 자궁내막증도 3기 정도로 진행중이라, 평상시에도 골반통이 심한편이예요. 나이도 있고 상황이 이렇다보니, 빨리 임신을 성공해야 한다는 원장님의 권고로 3월달에 다니던 직장까지 퇴사를 했었죠. 시험관 시술을 위해서 말이죠. 주변에 보면 직장을 다니면서 시험관을 하는 사람도 있어요. 하지만 전 직장을 다니며 시험관을 할 수가 없었어요. 한달 전부터 스케줄이 정해서 나오는 직업이거든요. 3월 퇴사후 바로 열 몇번째 시험관을 다시 시작했어요. (이제 횟수 세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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