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비와이, 쿤디판다 무성의 태도논란


래퍼 비와이, 쿤디판다 무성의 태도논란

비와이와 쿤디판다는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KBS Cool FM 'DAY6의 키스 더 라디오'(데키라)에 게스트로 출연해방송 내내 성의없고 무례한 태도를 보여 논란이 되었습니다두 사람은 디제이가 게스트를 소개하는 와중에사진을 찍어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며휴대폰을 무음으로 해두지 않아 방송 중 알람이 울렸다고합니다또한 영케이는 쿤디판다의 팬이 “제 이름 한 번 불러달라 새해 소원이다”라고 보낸 문자를 소개했는데 쿤디판다는 “하기 싫은데...‘새해 소원입니다 00아’라고 하면되냐?”라고 대답을해 이에 영케이는 “00아 라고만 해달라”라며 쿤디판다를 다독이자 마지못해 팬의 이름을 불러줬습니다이어 쿤디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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