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빳던 오늘하루의 일상 (점심에 한솥먹방 ,퇴근길에 만난 장미꽃,저녁에 와이프가해준 찜닭)


바빳던 오늘하루의 일상 (점심에 한솥먹방 ,퇴근길에 만난 장미꽃,저녁에 와이프가해준 찜닭)

5 25일 월요일. 오늘 하루는 무척바빳네요 주말에 너무 편하게 쉬어서 그런지 몸도 하루종일 뻐근.. 이게 바로 월요병의 증세인가요c 오늘은 점심을 급하게 한솥으로 시켜서 먹었답니다. 칠리찹쌀 탕수육 도련님 도시락에 계란후라이 추가해서 먹어봤는데요 안을 개봉해보니 이렇게 푸짐하게 잘되어있네요 역시 바쁠땐 도시락만한게 없는거같아요 먼저 칠리 소스를 가득 듬뿍 뿌려줫구요! 제가평소에 많이 즐겨먹는 돈까스부터 먹어보았어요 맛은 바삭하니 옛날에 엄무이가 자주해주던 돈까스 맛이 느껴지더라구요 그다음 탕수육 ! 탕수육은 중국집에서 파는 탕수육이 제일맛있는거같아요ㅎ 무엇인가 10프로부족한 탕수육의 맛 그래도 바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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