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일기- 불금에 울산 호재래/양꼬치먹방

어제는 불타는 금요일 회식겸 저녁겸 오늘의 저녁은 양꼬치 너로 정했다! 울산 호재래 연중무휴 13:00~02:00 ※주차장은 근처에 공영주차장이 많은데 제일 가까운 공영주차장이 여기더라구요 밑에 장소올려드렷어요 여기가 바로 양꼬치집 입구에 양꼬치 모양으로 두개의 그림이 그려져있었다 c 맛잇어보이는건 나뿐인가..ㅋㅋ 배가 너무고팠나보다. 불금이라서 그런가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 양꼬치를 배터지게 먹어보자는 생각으로 4만원어치를 주문해보았다c 사진안에 소주도 있는데 양꼬치엔 칭다오인데 나는 양꼬치엔 소주로 정했다! 이렇게 보니 그냥 바로 먹고싶단 생각이들었다 하지만 익혀먹어야한다.. 탈이나기때문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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