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때 써주셨던 아버지의 편지

안녕하세요^^ 이웃여러분들 미용하는 주현쌤이에요~~ 오늘 제가 태어난 날이네요! 사실 오늘이 생일인지 모르고 있었어요ㅠㅠ.. 너무 앞만보고 달려서 그런지 생일도 깜빡했는데요 가족분들이 깜짝으로 축하해주셔서 진심감동쓰나미 오늘일이 늦게마쳐서 배가고픈 상태로 집에왔는데 케이크가 있어서 살짝 어리둥절 했었어요.,.? 아하..내생일이 오늘이구나cc 반짝이는 안경한번 써봤습니다.. 이 안경 소장해야겠어요ㅎ 빛나는 것이 아주 제스턀입니다ㅋㅋ 케이크는 투썸플레이스꺼 입니다! 친동생 고맙다ㅎ 마지막으로 아버지가 편지를 써주셨는데요 감동이 이만저만 아니었어요 아버지의 마음은 이러셨구나 하고 다시 한번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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