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의 흐름대로 쓴 글(Feat. 글의 힘)


의식의 흐름대로 쓴 글(Feat. 글의 힘)

2020년 11월 27일 금요일 오늘도 오전에 일을 일찍 끝내놓고 오후에 블로그 글을 올리거나 형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지냈다. 오후 3시쯤 형과 블라썸, 카멜리온, 개성 손만두에 가서 빵과 만두를 사 가지고 집으로 들어와 늦은 점심을 먹었다. 블라썸과 카멜리온의 빵, 개성 손만두의 김치만두, 고기만두는 각각 자신의 맛을 뽐내며 입 안에서 녹아들어갔다. 개성 손만두는 우리가 초반에 자주 갔던 만두집인데, 그곳의 만두가 일품이라 종종 만두전골을 먹으러 갔었다. 오늘은 포장을 해 와서 반반 손만두(김치만두 3개, 고기만두 3개)를 먹어 보았는데, 여전히 맛있었다. 속도 꽉 차고 감칠맛도 있었다. 우리는 만두를 먹으며 행복한 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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