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월요일


평화로운 월요일

2020년 11월 30일 월요일 어제 야식을 먹고 늦게 잔 덕분에(?) 오늘은 오후 1시쯤 되어서야 일어났다. 나는 일어나자마자 서둘러 실장님께 연락해 일을 받았고, 늦은 점심을 먹었다. 어제 족발 배달한 음식점에서 날치알 주먹밥을 함께 주문했었는데, 족발과 막국수가 너무 양이 많아 다 못 먹고 날치알 주먹밥을 냉장고에 놨었더랬다. 그래서 오늘 날치알 주먹밥을 전자렌지에 데워 먹게 되었다. 남은 족발 고기도 전자렌지에 돌려 함께 먹었다."맛있어?""응." 형은 내가 맛있게 먹는 걸 보고 웃었다. 나도 형을 따라 웃었다. 그렇게 점심을 먹고 실장님께 연락이 오지 않아 기다리다가 잠이 들었다. 오후 5시쯤에 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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