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 가보세 갈비

목적지는 포천 가보세 갈비집친정 부모님과 아이들 데리고 휴가겸 나들이고 계울가 고고~~유명하기도 하고 물도 맑다고 해서 마침 비온뒤라 물이 많을것 같아서 가보자고 출발~~도착 하자 마자 아이들은 물속으로 뛰여들기 바쁘고나는 우선 주문하자 싶어서 이동갈비3대랑 감자전을 주문 (빨리주세요 !!! 배고파요!!!)우리가 도착한 시간이 12시쯤이라 너무 배가 고픈 상태였다생고기라도 뜯어 먹고 싶을 정도 ㅎㅎㅎ와~~~~물이 너무 맑고 깨끗했다동해바다 부럽지 않은 맑은물 오길 정말 잘했다 싶었다사람도 많지 않고 날도 많이 뜨겁지 않고 전날 비가 많이 와서 걱정했는데 걱정 뚝!!!!아직은 물이 조금 차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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