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고투중앙점/대부도맛집/선부동맛집/선부동볼링장]7월 31일 여행마지막날

Previous image Next image 여행 마지막날- 3시간쯤 잤나..? 언니 오빠들이 깨우셔서 이빨닦구 세수하구 앞머리만 빨아버리구 말려서 준비끝! 언니 오빠들이랑 향한곳은 대부도에 위치한 할머니 칼국수 집이였다. 옷도 못갈아입구 나와서 나는 의자에 가방을 놓고 옷갈아입으러 화장실을 다녀왓는데 테이블에 오빠들이 어서앉으라고 여기 술테이블이라면서 막걸리를 먹기시작하였다. ㅋㅋㅋㅋㅋ이게 뭐람 ㅋㅋㅋㅋ 이거맞아? 이러면서 나도 먹기 시작했는데 역시나.., 나는 막걸리는 별루.., 안땡겼다. 한두입먹고 안먹으니까 옆에 있던 리트리버횽아가 명아 쏘주먹을래? 라길래 덥썩물었다 ㅋㅋㅋ 네! 그렇게 리트리버횽아랑 나랑 쏘주먹고 나머지 막걸리먹구 쩌~쪽 구석테이블은 운선해야되서 못먹..., 못먹.., 멀리서 엄청 부러운듯이 쳐다보는 오빠들이 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불리 다먹고 나왔는데, 운전하는 사람들중 한명인 피어싱횽아가 현타가 제대로 터졌나보다 밖에서 대기타는 우리를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