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고투중앙점/와동맛집/안산애견미용실/와동코리안바베큐]8월 4일 너무바쁜 하루일과-

날씨 : 뜨거워서 화상입을것 같음. 나의 상태 : 쌩쌩함. 오늘도 눈뜨고 출근중 아 맞아 이약사진만 안보냈으면 고구마 같은상황이안일어 났을것을..., 2%쌤이랑 영업활동중 너무 죽을것같아서 가까운 카페에 들어가서 음료를 시켜서 나오자마자 다원샷때렸다. 너무 더웠어.., 온몸에 땀이 주르르륵- 영업활동이 끝나고, 센터로 돌아와서 점심시간이여서 바로 택시타고 집가서 애기를 픽업했다. 픽업해주고, 뒤도안돌아보고 다시 센터로 왔다. 더워 뒤질것같다. 십분 남아서 샤워을 재빨리하고, 자리에 앉아서 일을 하였다. 미션이였다. 진짜 미용실갈려고 얼마나 뛰고 택시잡고 땀범벅 ㅠㅜ 애견미용실에서 애기 미용이 다끝났다는 연락을 받았다. 아 역시나 한번 두번봐도 오리너구리 아니냐고 ㅋㅋㅋ 미용실에다가 사진 보내달라 말씀드렸더니 보내주신 사진두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엄마없는데 밝다^^? 나없어도 아주 잘살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