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티드 청담 갔다 온 후기


노티드 청담 갔다 온 후기

노티드 청담 갔다 온 후기 안녕하세요 에잇입니다:) 이제서야 노티드 도넛에 가봤는데요, 아직까지 핫해요. 저는 노티드 청담으로 방문해 봤어요. 일요일 낮에 갔는데도 사람이 많았어요. 이 곰돌이가 귀여워서 찍어봤어요^^ 주말이고 날씨도 화창해서 그런지 사람도 많고 웨이팅도 있었어요. 그래서 그냥 포장만 하고 나오기로 했어요. 포장만 하는 것도 줄을 서서 조금 기다렸지만 금방 할 수 있었고, 아마 2층 자리는 좀 더 기다려야 되는 것 같아 자리 착석은 포기했어요^^ 들어가는 입구에 귀여운 곰돌이가 있어요. 폰트도 그림도 색도 이쁘고 귀여워요. 누가 이 포스터를 만든진 모르겠지만 정말 취향저격 인거같아요. 귀여운 건 다 좋아요...^^ 입구에 도넛 메뉴 정보를 알려주는 안내판도 있어서 기다리면서 뭘 먹을지 생각해 보았어요. 사실 원래 갈 생각은 없었는데 볼일 보러 왔다가 마침 근처라 즉흥적으로 들러보았어요. 그나저나 이풍선 왜 이렇게 귀엽죠? 특히 저 핑크 곰돌이도 귀엽고 스마일도 귀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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