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담..." 법흥사터 초석 앉은 文 대통령 부부에 불교계 원로가 한 말



문재인 대통령 부부가 서울 북악산 남측 탐방로 개방 기념 산행에서 법흥사터(추정)의 연화문 초석을 깔고 앉아 불교계 내에서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불교 언론 법보신문은 지난 6일 '대웅전 초석 깔고 앉은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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