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무지·소스만 5번 주문 뒤 배민 리뷰테러 "정신병자한테 잘못 걸렸습니다" 가게 앙심 품은 배달기사였다


단무지·소스만 5번 주문 뒤 배민 리뷰테러

가게 사장과 실랑이를 벌인 뒤 복수를 하기 위해 별난 방법으로 영업방해를 시도한 배달기사의 사연이 전해졌다. 28일 오전 12시께 한 자영업자·소상공인 커뮤니티에는 "정신병자한테 잘못 걸렸습니다"라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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