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5월18일 일기


23년5월18일 일기

오랜만에 언니랑 형부랑 조카랑 사촌동생이랑 밥을 먹었다. 훈련 끝나고 휴가라 포항에서 왔다는 사촌동생.. 포항에서 온지 모르고 너무 대충 중국집에서 음식 배달을 시켰다 그래도 나름 기억하고 명석이가 좋아하던 양장피 시켰음 서로의 집 사정을 잘 알아서 동질감을 느끼는 오씨들 오씨네서 태어나 우리 고생많았다 우리 지금을 살아 2살 동생 밥 먹이는 6살 형아 navernow.onelink.me 언제커서 동생 밥도 먹일 줄 알게 되고 많이 컸다 우리 아들 사촌끼리 사이좋게 지내라 삼촌 삼촌하며 강을이도 잘 따르고 이모, 이모부, 삼촌이 놀러와서 행복하다는 강을이 그 말이 마냥 귀엽게만 들리지않고 짠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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