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명과]집에서 따끈따끈 갓만든 맛을 느낄수있는 버터소금빵


[신라명과]집에서 따끈따끈 갓만든 맛을 느낄수있는 버터소금빵

요즘 코로나가 다시 심해져서 심난해요... 저는 시간이 남을 때 맛난 빵집 방문하는게 낙인 빵순인데 돌아다니는 것 자체가 망설여지네요. 이런 상황에서 저에게 한줄이 빵빛이 된 신라명과 버터소금빵을 소개합니다! 신라명과 버터소금빵이라면 전자렌지에 돌리면 빵집에서 갓만든 듯한 빵을 편하게 집에서 즐길 수 있어요! 빵봉지를 열 때 저는 제일 두근두근해요. 짠~! 둥글둥글 귀여운 빵이 4개 들어있어요. 보기만해도 행복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집에 들어갔을 때 삶은 계란이 바구니에 잔뜩 쌓여있는 풍경을 좋아하는데 이제 소금빵이 바구니에 잔뜩 쌓여진 풍경을 보면 더 행복해 질것 같아요. 빵도 꽤 커요. 제 손만하네요. 저는 우유랑 같이먹었어요. 소금빵샀는데 홈카페샷... 안찍을 수 없잖아요? 위에 저 소금이 정말 혀를 미치게하네요. 빵을 살짝 벌리면 안에 코팅된 저 버터 풍미가 엄청나요. 저는 앙버터로 먹어봤어요. 나머지 하나는 소금빵 그대로 맛을 즐겨보기로 했어요. 전자렌지에 1분 10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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