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싱포레]강남역 왁싱 아프지 않은 브라질리언 왁싱 시술 후기


[왁싱포레]강남역 왁싱 아프지 않은 브라질리언 왁싱 시술 후기

요즘 수영을 배우기 시작했어요. 왠지 아래(?)털들이 덩달아 신경쓰이기 시작해서 주변에 수영하는 친구들한테 어떻게 관리하냐고 물어보니 다들 브라질리언 왁싱을 말하더라고요. 때문에 바루 하기로 결정...! 저는 브라질리언 왁싱 처음이어서 왁싱샵을 고를때 아래 3가지가 중요했어요. 왁싱 시 통증 없음, 꼼꼼해야함=>노련한 선생님이 계신 곳 집과 가까울것 인테리어 예쁜 곳(예쁘면 기분도 조으니까?) 제가 방문한 곳은 강남역의 '왁싱포레'입니다. 저는 강남역에 내려서 걸어갔어요. 강남역 11번 출구에서 도보 5분컷! 천천히 걸어갔는데도 딱 5분걸렸어요. 5층에 있습니다. 건물 입구들어가면 앞에 저 간판들이 바로 딱 보여서 찾기도 쉬워요. 5층 엘리베이터에 내리면 바로 보여요. 입구에 벨 누르면 문열어 주셔요. 들어갔는데 카페인줄 알고 감탄했어요. 인테리어가 꼭 휴향지 리조트 같지 않나요? 사실 브라질리언 왁싱이 처음인 만큼 아프진 않을까, 좀 부끄럽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인테리어, 분위기가 ...


#강남역 #왁싱 #왁싱포레

원문링크 : [왁싱포레]강남역 왁싱 아프지 않은 브라질리언 왁싱 시술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