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발달장애인이다. 그래서 나는 힘들고 답답하고 지치고 있어. 그래서 현재는 약물치료와 인지수업을 하고 있는 중이야. 내가 사회성이 없고 스트레스도 쉽게 받기도 해. 적응이 쉽지는 않아. 사람한테 비키다가 다른사람이 큰소리로 웃는 사람때문에 갈 수도 없고 무서워. 나는 사람을 멀리하고 싶지만 공황장애, 조현병, 틱장애, 자해(자기몸상처를 주는 일) , 강박증, 범불안장애, 간혈적 폭발성장애, 만성피로, 불면증도 있지만 예전에는 학습장애와 반항장애도 있어. 그래서 잠을 못자서 뇌에 노폐물이 생기고 있어. 나는 올바르게 치료도 하고 싶지만 돈 아끼고 약물치료도 하면서 병행을 잘하고 싶어. 이제 힘내자 태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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