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 불가였던 로스트아크 보스가 메난민에게 잡혔다


공략 불가였던 로스트아크 보스가 메난민에게 잡혔다

로스트아크는 항해를 통해 각종 섬을 모험하는 콘텐츠가 존재한다. 그리고 최근 해프닝이 일어난 섬은 바로 항해 콘텐츠 중 하나인 '에버그레이스의 둥지'라는 섬. 여기에는 추오, 혼재의 추오라는 보스 몬스터가 있다. 이들은 시즌 1부터 존재했지만 HP가 너무 많고, 무엇보다 전투 시작 후 15분이 지나거나 HP가 일정 이상 깎이면 '광폭화'을 사용해 미치도록 강해지면서 순식간에 HP를 회복해버리는 패턴이 있어서 최대 인원 50명을 꽉 채워 최고 스펙의 유저들이 도전해도 잡지 못했다고 전해진다. 이쯤 되면 개발진에서 의도적으로 잡지 못하도록 만들었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최근 이 보스 몬스터 공략에 성공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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