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울수록 사람을 채우는 말그릇 책 후기


비울수록 사람을 채우는 말그릇 책 후기

몇년 전에 샀던 책인데 이 책은 인간관계에서 제가 신경이 날카로워져서 말이 막 나올것 같거나 조금이라도 나온것 같으면 다시 읽어보는 책이에요 물론 오늘도 이거 쓸겸 다시 읽었구요 밑줄 그었던 부분을 다시 보면서..ㅋㅋㅋㅋ 너무 좋아서 보이는데 두고 있는 책이며 '내가 쓰는 말투를 되돌아봐야겠다' 하고 생각날때마다 읽는 책이에요~~~그래서 오늘은 이 책에 대해서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내용 중 와 닿았던 부분 요약 정리 1. '말' 이라는 것은 매일매일 쌓아올려진 습관에 가까우며 그렇게 만들어진 언어는 그 사람의 내면과 닮아있다. 자신의 내면을 알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언어와 말투에 영향을 끼치는 심리적인 구조를 알고 나면 왜 그런 말투를 사용하게 됐는지 왜 특정한 말에 예민하게 받아들여지는지 알 수 있다. 2.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고유성을 확인하고 싶은 욕구가 있기 때문에 억지로 강요하면 관계가 끊어진다. 통제를 위한 언어인지 소통을 위한 언어인지 내 언어습관을 돌아볼 필요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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