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공정] 국민 61.6% "동성혼 교육 반대",77.9% “교육과정 심의 시한 연장해야”


[여론조사공정] 국민 61.6%

국민 61.6% “다양한 가족·동성혼 합법화 인정 교육에 반대” 국민 70.8% “고등학생들에게 성관계 권리와 낙태권 가르치면서 태아 생명권 보호 교육하지 않는 것에 반대” 국민 57.7% “동성애 비판·반대 금지 교육에 반대” 교육부가 올해 말까지로 규정된 국가교육위원회의 2022 초·중·고교 개정 교육과정 심의·의결 시한에 대해 국민의 77.9%는 “시한을 연장해서라도 충분한 시간을 두고 심도깊게 심의해야 한다”고 했다. ‘교육정상화를 위한 전국 네트워크(교정넷)’과 ‘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전국연합(진평연)’이 지난 2일과 3일 여론조사공정에 공동으로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국가교육위원회의 2022 개정 교육과정 심의·의결 시한과 관련한 질문에 응답자의 77.9%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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